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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까마귀
아름답지만~
2019. 12. 7. 20:49
떼까마귀(Corvus frugilegus, rook)는 참새목 까마귀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1758년 칼 폰 린네가 명명한 종 이름 frugilegus는 "채집 생활"을 뜻하는 라틴어 낱말이다.
이 종의 크기는 밝은 햇빛에 가끔은 푸른 빛깔을 보이는 검은 깃털의 캐리언 크로와 비슷
(45~47 센티미터)하거나 살짝 작은 편이다.(by 위키백과)
지난 11월 28일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181 더아리엘웨딩부페에 참석차 가다가 새까만 하늘을 보며
혹시 잘못하면 까마귀 똥을 맞을까 걱정하며 찍어본 사진이다. 이 시간은 18시경이었고, 21시경 나오니
그 많던 무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