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전 이 길을 처음 걷는다. 걷는 기분은 상쾌 그 이상이다.
광교호수로 중양교의 다리 모습
참으로 오랜만에 담는 원천저수지 둑방길이다.40년도 넘은 것 같다.
광교호수공원에는 가을의 언저리에 도달한 느낌이다.
암벽등반코스가 잘은 몰라도 제법 웅장하고 잘 되어있는 모습으로 식견 짧음에도 제법인 듯하다.
멀리 간줄 알았던 수원지방 검찰청의 위용이다. 법원청사도 보이고, 고등검찰청이 생겼으니 위세는 더욱이겠지?
내 생전 이 길을 처음 걷는다. 걷는 기분은 상쾌 그 이상이다.
광교호수로 중양교의 다리 모습
참으로 오랜만에 담는 원천저수지 둑방길이다.40년도 넘은 것 같다.
광교호수공원에는 가을의 언저리에 도달한 느낌이다.
암벽등반코스가 잘은 몰라도 제법 웅장하고 잘 되어있는 모습으로 식견 짧음에도 제법인 듯하다.
멀리 간줄 알았던 수원지방 검찰청의 위용이다. 법원청사도 보이고, 고등검찰청이 생겼으니 위세는 더욱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