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되었다. 하필 약속한 날의 기온이 매우 높다지만 강행할 밖에 없어달려간 부여 궁남지(宮南池), 얼마나 열기를 뿜떤지 관람객 모두가 더위에지친 병아리 같더라. 우리도 그와 같으니 연꽃 구경보다 시원한 음식점이~연꽃 축제가 ~7월 6일까지 였기에 축제의 자투리가 남아 있었고~가시연은 지금쯤은 만개해 피었겠지?자동차로 연꽃이야기에서 연잎밥을 시켜먹고, 그날 기온이 37도/26도의 더위라 다소 시원하지 않을까 해서찾은 공주 마곡사이 아래 사진은 세 마님 그늘에서 쉬게하고 홀로 마곡사 대광보전의 비로자나불께 삼배 올리고 담은 사진, 서둘렀기에북원의 안내글을 담지 못하고 일행과 만나 커피숖에서 '아보카토'로 울분을 새겼으나 ~공주 마곡사 남쪽 권역(남원) ⓵수선사, ⓶영산전, ⓷홍성루, ⓸매화당, ⓹명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