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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부석사 및 마애여래삼존상(2026.09.28.)

순창 용궐산 여행이 취소되고 하루 나갔다가 오자는 아내의 성화에 택한 서산시 부석면 소재 부석사는 충청지역 직장 생활하면서 여러 번 스쳐 지나기만 한 사찰이다. 그래서 출발을 준비하고 09시42분 차를 타고 출발해 부석사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생리현상도 해결한 뒤 서서히 고도를 높이는 부석사 가는 0.6km를 걸었다. 10분여 오르니 꽃무릇 특유의 붉은 색깔이 눈에 들어온다. 높지않은 산이지만 천수만 쪽 시야가 시원스럽게 열리고, 꽃무릇은 조금 시간이 지난 듯 하지만 나름의 감상할 기회를 제공했다.태종대왕 도비산 강무 기념비 조선조 제3대 태종대왕이 셋째 아들인 충녕대군(후일 제4대 세종대왕)을 대동하고 1416년 2월 16일에 7,000여명의 군사와 함께 이곳 도비산을 직접 방문하여 사냥몰이를 하였던 곳..

황금해안길 3차(한맥중공업~궁평항; 2026.10.03.)

휴일에 움직인다는게 배차 간격이 늘어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걸 감안하지 못하고, 계획을 세워 자칫 큰 실수를 할 번한 날이다. 다행이 2차의 경험을 활용 대처하는 바람에 크게 시간이 늦어지지 않아, 계획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건 행운일 수도 있겠다.집앞 정시 출발해 남양성지에서 환승이 어려워 다시 전곡행 버스로 살곶이 입구에서 하차, 궁평 가는 버스가 다행이 곧 왔고, 11명이 환승해 5명은 한맥중공업 옆길 가까운 곳에서 운전기사의 배려로 내렸고, 6명은 궁평 종점까지 갔다. 한맥중공업 옆길은 쇳덩어리를 다루는 곳이라 소음이 대단해 빠른 걸음으로 이동했고, 이어진 해변 길은 백미힐링 마당을 지나 텐트촌에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백미항 화장실 다녀나와 휴식을 가졌고 간식도 챙겨 먹었다. 토요일의 백미항은 갯벌..

황금해안길 3차 예비답사(2026.09.21.)

2차 걷기에 무리를 해 3차 ‘궁평관광길’은 사전 조사할 필요성을 느꼈는데 마침 다른 모임에서 점심을 그곳 궁평항에서 12시30분 있을 예정으로 사전답사를 공지한 바 있었다. 그래서 여유롭게 답사를 계획했으나 막상 남양사거리에서 환승하다가 보니 급히 시간을 맞추려 했었다.1. 요약 ①가는 길: 09:00/출발~09:47/남양사거리[환승/09:56]~10:47/용두2리 하차(1정거장 지나옴) ②걷는 길: 10:47/용두2리~10:57/한맥중공업~11:02/황금해안로(2차 못간 곳)~11:26/백미항~ 11:35~11:48/해상데크로~11:50~11:55/해상데크로~11:56~12:05/궁평해송길~12:05~12:10 /나무판데크로~12:12~12:18/해상데크로~12:20/궁평항주차장[총 걸은시간: 9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