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의 산사랑

1. 우미린 센트포레 1단지 시니어클럽 개소식조촐하게 개소식을 한다고 했으나 화산동복지팀장과 직원 1명, 대한노인회 화산동 분회장, 노인대학 학장, 우방노인회    정동권회장님과 1단지 동대표 3인 등이 참석한 개소식을 우리 사무장께서 촬영해 주심.2. 화산동 경로 孝잔치대한 노인회 화성시 지회장 답사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국장님의 축사화성시 시의회 부회장의 축사 대한노인회 화성지회 화산동분회장 장도득노인회장의 답사3장의 사진이 순서가 뒤 바뀌었습니다. 큰절을 준비하고 엎드리고였습니다.위: 우수 노인회장 표창식과 아래: 경품뽑기 및 발표위: 식사중에 개그맨 엄영수가 나타나 노래 몇 곡 아래: 정미경이 나타나 분위기 업시키며 노래 서너 곡그래서 언니, 오빠들 아픔도 잊고 노래에 취해 서툴지만 ..

아래,위: 매탄주공 4단지 주변의 단풍 매탄 떡방앗간을 찾아 소금 사고, 이 집은 가을 고추장 담기에 맛이 있어 별도로 찾는 집이기도 하다. 효원공원을 거닐다가 단풍든 수목을 담고, 수원아이파크시티 8단지 공터에선 태권도 시범이~ 우시장천을 걸으며 수변로 단풍의 모습을 담고 4단지 수변공연장에서는 가을음악회(14시~15시)가 열려 색소폰 연주가 있다. 손진교수의 색소폰 연주 4단지 조그만 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이킹 그네가 놀고, 4단지 둘레길 일부가 할로윈 마켓 장터로 변신

내 고장을 자랑하는 사람은 분수가 없는 사람일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수원시내는 더위를 잠시 잊으라는 시설이 있다. 팔달문 바로 옆 상하행선 버스터미널의 안개분무 시설은 더위에 안개분무는 담지 못했다. 수원천을 걷다가 안개분무가 되는 모습을 담고, 수원천에 서식하..

나이 들면서 꽃의 화려함 보다도 화려함 뒤의 초라함이 걱정인건 늙었다는 증거일까? 위의 벗꽃은 4월15일 담았고, 아래는 4월18일 담았다. 아래 늘어진 개나리는 4월13일 담은 것도 올린바 있다. 광교공원에 봄단장 한다고 화단도 만들고 꽃밭도 아름답게 꾸몄다. 벌써 석가탄일 등을 설치..

일상적으로 찍었던 사진들을 벗꽃의 만개까지 모아 보았습니다. 위는 3월17일, 아래는 3월23일 광교공원에 있는 홍매화를 담았다. 위는 경주 첨성대 인근의 목련을, 아래는 경주 백률사 인근의 수선화를 3월20일 담았다. 위, 아래 3월 20일 경주 노동리 고분군 사이에서 담은 산수유와 개나리..

수원에서 오래 살았지만 6.25 중 군인들이 예를 취하는 걸 보았어도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곳을 병원을 다녀오면서 들려보았다. [①놀이마당,②체력단련공간,③화장실,④정자,⑤휴게쉼터,⑥약수터,⑦배드민턴장,⑧퉁소바위] 위는 퉁소바위공원의 퉁소바위, 멀리 북중교 뒤 퉁소바위가 허..

집에서 산으로 약 1시간 후 수원천으로 들고, 화홍문에서 연무대 쪽으로 성벽을 따라 동남각루에서 남수문으로 내려서 목골시장에서 미진한 부분 마져 사고 ~ 삼희교 H빔을 대고도 24.3ton진입을 금지시키고~ 파란 선이 화성의 걸었던 표시를 해 봤으나 산길과 시장길은 표시가 않되었음니..

축만제(祝萬堤)는 1799년(정조 23) 화성의 서쪽 여기산 아래 길이 1,246척(尺), 너비 720척(尺) 이라는 당시로서는 최대 크기로 조성된 저수지이다. 이에 앞서 정조는 장안문 북쪽에 만석거(萬石 渠)를, 1797년에 화산 남쪽의 사도세자 묘역 근처에 만년제(萬年堤)를 축조하였다. 대규모 수리시설..

4. 가기전 날: 마지막 저녁을 한우로 먹이고져 했으나 계속 다니던 집 ‘연포갈비’가 휴가인지 전화가 안통해 ‘사강생고기’에 예약을 하고 한우생갈비를 시켰는데 다리고기를 잘 가공해 갈비에 돌렸는데 누군가 부드러운 맛이 난다고 해 그냥 먹고 양념갈비를 시켰으나 뻣뻣해 고기 ..

2. 성 필립보 생태마을 해발 700m에 위치한 성 필립보생태마을은 지구를 아끼고 가꾸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이들을 위한 휴식과 교육의 장소로 천주교 수원교구에서 운영하는 환경생태농원이다. 시설 내에는 환경과 관련된 비디오, 슬라이드, 사진과 생태학적 보존의 가치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