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기 등

1박 2일 삼형제 나들이-2

아름답지만~ 2025. 12. 7. 19:48

취기로 밤이 길게만 느껴진 밤 이른 아침 간단히 씻고 해안가를 걸었다.

삼척시는 이런 안내장을 좀더 신경을 썼으면 한다. 개괄적으로 울릉도 우산국을 나무사자를 이용해 싸우지않고

항복케한 사연을 적은건데~

해안가 제방뚝 갈 수 있는 곳까지 갔다가 막힌 곳에서 발길을 돌렸다. 추운 날씨 때문에 산보하는 사람은 전무(全無)다.

되돌아 나오다가 해안선에 해뜰것 같아 준비해 담아봤다.

절묘하게 해를 잡았다. 카메라에서 핸드폰으로 바꾸는 순간 해는 수면 위로 깡충 튀어 오른다.

이사부사자바위가 우리 삼형제의 전유물이 되었고, 30분여 새천년해안도로 후진항까지 드라이브 하고 식당(만남의 식당)

으로 가 곰치국을 시켜 먹었다.

뱃속을 채우고 죽서루로 가 가볍게 돌아보지만 쌀쌀한 날씨로 대충대충 둘러봤다.

송강 정철 가사의 터를 끝으로 동해시를 향하는데 고속도로로 안내한다.

출입하는데 안전모를 착용시켜서 낮은 줄 알고 조심스럽게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다. 처음 입구는 석순이 건조해서인지

매마른 느낌이 들었지만 조금 앞으로 가니 습기로 석순들이 빛나는 느낌이 들었다.

30여 분간 동굴 탐험을 했는데, 저승굴은 안전뫄 단단히 효과를 발휘했다. 업드려 허리도 피지 못하고 제대로 철조망 

통과한 기분이다. 밖으로 나오니 엉거주춤 이동해선지 허리가 아플 지경이다.

밖으로 나와 지역 상품권을 써야해 기념품 파는 곳으로 들어 생강넣은 과자를 세개 사 차 안에서 간식하라고 했고

점심은 봉평으로 가 메밀국수 먹기로 하고 떠나 고속도로를 통해 평창IC에서 봉평읍으로~

메밀국수(비빔)를 먹고 식당 앞 점포에서 볶음메밀 3봉 사 각각 1봉씩 가졌고, 저녁 눈이 온다는 예보로 14시50분 용주농원

도착 정리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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