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진

수원이라는 곳

아름답지만~ 2019. 7. 30. 19:22

내 고장을 자랑하는 사람은 분수가 없는 사람일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수원시내는 더위를 잠시

잊으라는 시설이 있다. 팔달문 바로 옆 상하행선

버스터미널의 안개분무 시설은 더위에 안개분무는 담지 못했다.

수원천을 걷다가 안개분무가 되는 모습을 담고, 수원천에 서식하는

거북이를 담았다.

광교산 정상석이 있는 곳(6월13일)과 수원천 거북이

                 위는 7월04일 체온을 올리려 햇빛을 쬐고 있고, 아래는 7월29일 물속 유영 모습



매향교와 남수교 사이의 안개분무 시설이 잠시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간헐적으로 가동 중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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