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국립묘지 방문 전날의 강설로눈이 얼어붙어 미끄러운 가운데 간략이 돌고 ㅓ둘러 자리를 떴다.수많은 분들이 조국을 수호하다가 산화한 현장은 조용히 글고 엄숙한 태도를 유지하며 걸었다.우리에게는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의 묘소를 동작동 국립묘지를 방문시는 꼭 들려 어려웠던 젊은 시절 함께 잘살기 위해 땀흘리던 시절을 감사히 생각하는 예를 갖춘다.다른 스케즐도 있기에 서둘러 방문을 마치기는 했으나 따뜻한 봄날의 방문을 기대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국내 여행기 등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