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오래 살았지만 6.25 중 군인들이 예를 취하는 걸 보았어도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곳을
병원을 다녀오면서 들려보았다.
[①놀이마당,②체력단련공간,③화장실,④정자,⑤휴게쉼터,⑥약수터,⑦배드민턴장,⑧퉁소바위]
위는 퉁소바위공원의 퉁소바위, 멀리 북중교 뒤 퉁소바위가 허옇게 보인다.
퉁소바위공원서 멀리 보이는 북중학교 뒤를 가느라 창훈대 사거리를 지나고~
위는 영화공원 정류소 옆에서 본 할미퉁소바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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