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삼림욕

학교의 모임이 상당기간 대공원에서 한다. 이번이 나에게는 두 번째, 간간히 주변을 담아본 이번 삼림욕은

좌측으로 돌기로 했고 다소 쌀쌀은 해도 동물원의 동물들도 햇볕을 쐬고자 나온 모습도 담았다.

 

 

 

                                                           살짝 내린 눈도 반가웁다.

 

스카이 리프트 2대가 움직여 아래의 사진에서 만나고 맨 위의 종점은 다음 사진에 담았다.

 

 

날씨가 쌀쌀해도 따스한 햇살이 그리워서인지 원숭이 몇 마리가 움직인다.

 

동물원 입구를 통과하면 호랑이 흉상이 버티고 있다.

 

 

 

호랑이사육장은 많은 호랑이가 움직이고 있었다. 산림욕장 곡면거울을 보고 촬영해 본건 실패다.

 

무지개 다리가 있는 곳의 제방뚝 근처의 모습

 

                멀리 청계산을 당겨보고 과나코의 모습도 몇 장~

 

 

 

 

 

                    아프리카관 입구 조형물에서 함께한 동문 선후배님들

 

 

 

 

 

 

 

 

 

 

 

 

 

삼림욕 근 3시간만에 다같이 점심을 먹으며 기념촬영, 식당이라 깨끗치 못한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