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신자인 천주교 성지는 나의 종교와는 연관성은 없으나 왠지 불교와는 대척지지 않는 관계인지 무리없이 방문을 하게 된다. 물론 아내와 함께 움직임이 전제 되지만, 감곡성당이 금년 4월이고, 해미읍성은 금년 9월경 다녀온 지각 게재되는 글이며, 요당리도 10월 4일 방문한거 올리는 글입을 양지하세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지를 찾아서-진산성지 (2021.10.20.) (0) | 2021.11.09 |
---|---|
성지를 찾아서-은이성지 (0) | 2021.11.09 |
성지를 찾아서-해미읍성 (0) | 2021.11.09 |
성지를 찾아서-감곡성당 (0) | 2021.11.09 |
아내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달음 (0) | 2021.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