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8월 12일: 호텔(기상; 04시 20분/조식; 누룽지탕)-다인승 찦차(06시 06분)-
쳄레이곰파(Chemrey Gonpa; 07시 08분/Jammu and Kashmir (State)
Kashmir Pangong Lake Road, Chemrey)-전망대(4,220m; 07시30분~40분)-창라패스
(Pass ChangLa:5,360m; 08시 10분~40분)-루쿵(Lukung/판공초<pankong cho>;
11시 02분~12시 25분)-스펑믹(Spengmik/판공초; 12시 27분~35분/:
Jammu and Kashmir (State) Ladakh Pangong Tso Lake)-늪지 지대(13시 10분~20분)-
창라패스(15시 04분~10분)-올드빌리지 쪽(15시 34분)-헤미스곰파(Hemis Gonpa;
16시 40분~17시 57분)-호텔(19시~)
새벽 산보나가 담은 산트스투바와 동네의 쵸르텐, 아래는 잼레이 곰파
아래,위: 푸른 곳은 샄티로 표기되었는데 올드빌리지라 하며 좌측 산허리의 선이 창라 가는 길
찦차 기사가 전망 좋은 곳에 정차하고 사진 찍기를 권유한 곳에서 올드빌리지
위의 삭막한 산의 지그재그 길이 아래를 보면 무섭고, 아래는 창라의 쉼터 건물들
창라의 매점과 표지판 17,688피트(5,360미터)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산다니~
창라패스를 지나 내려가는 길도 만만치 않은 코스이고, 물 좋고 양지바른 곳의 야생화
험준한 산길을 달려 드디어 판공초에 도착했다.쉬면서 온 길 약 5시간이다.
되돌아 나오며 본 습지, 풀이 난 곳은 지온이 높고, 맨습지는 빙하가 녹아서 흐르며 아주 차다.
아래는 올드빌리지 높은 곳(아침 갈 때의 고개길과 사이)에 흔적뿐인 고성의 흔적이 있다.
⑤ 8월 13일: 호텔(09시 10분)-틱셰 곰파(Tikse Gonpa; 09시49분~11시 03분/
Jammu and Kashmir (State) Leh Leh Manali Highway, Thiksey)-쉐이 여름궁전
(Shey Palace; 11시 09분~52분/Leh Indus River)-호텔(12시 23분~15시 10분)-
샹카르 곰파(Sankar Gonpa; 15시 25분~40분)-남걀 체모 곰파
(Namgyal Tsemo Gonpa; 15시 54분~16시 48분)-샹카르 곰파
(16시 55분~17시 18분)-호텔(17시 38분~)
새벽 산보삼아 큰길의 동쪽 편과 서쪽 편을 다녀왔다. 동편은 철통수비,서편은 안내
전망좋은 곳에서 정차해 본 틱셰곰파와 수많은 쵸르텐
틱셰곰파 오르며 본 주변 모습, 누군가 택지개발 분양을 웨쳤던 곳
틱셰곰파로 들어서며와 색깔 모래로 만다라를 만들고 있는 스님들(이틀 째란다)
황금미륵불과 수많은 쵸르텐
위는 틱셰곰파, 아래 2장은 샹카르곰파
남걀체모곰파의 모습과 모셔진 불상
4부에서 다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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