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래: 이런 곳을 풀등이라고 한답니다. 멀리 보이는 곳이 백령도이고 언젠가는 연결된다는 말이 있다나~
대청도와 백령도가 이어진다면 꽤 좋을 터이지만 글쎄 몇 만년이 지난 후일까?
위는 서풍받이 가이드의 말로 매바위라 하지만 내 눈에는 왠지 오리가 머리 수면 속으로 넣은 것같다.
모래사막 입구의 다리를 앞 뒤로~
대청도의 농여해변과 모래울해변 그리고 옥죽동 해안사구를 8편에서 올리고 9편은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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