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음의 세태를 개탄하면서 선거판이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하지만 유권자들의 반응은 무관심? 혹은 냉담하기만 하다. 천안함사건 이후 민심은 보수와 진보의 양분으로 극한 상항이지만, 내국민 내자식의 죽음보다 더 값진것이 책임자의 사과와 문책이란 야권의 요구에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이나라가 언제부터 이.. 나의 이야기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