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8월 2일: 군안호텔 아침식사(06시40분~07시05분)-버스(07시22분~)-북파산문(08시11분~08시52분)-1차 셔틀버스(08시54분~09시11분)-2차 셔틀버스(09시54분~10시10분)-B코스-천지(10시23분~10시33분)-2차 셔틀버스(11시14분~11시29분)-1차 셔틀버스(12시29분~12시33분)-장백폭포(12시35분~13시30분)-셔틀버스(13시45분~14시00분)-버스(14시15분~)-식당(万福隆度假山庄;15시~15시40분)-버스[(16시44분~)-휴게소(17시27분~44분)-주유소(18시04분~14분)-두도요금소(18시34분)-용정 경유<우측멀리 일송정>]-순이냉면집(19시27분~20시17분)-사계절민속공연(20시30분~21시45분)-버스(21시54분~)-애득안마원(21시58분~22시45분)-버스(22시50분)-한성세기호텔(23시06분~)
이도백하에서 새벽공기를 마셔보고
북파로 달려가는 표정들이 러시아워를 벗어나니 한적하다.
북파건 서파건 백두산 삼림은 한없이 부럽고, 북파산문을 다 와 본 석비
셔틀버스를 타려고 지루한 줄서기를 지나고, 북파주차장을 향하는 길은 끝이 없어 보이고
북파에서 궂은 날씨로 천지는 온데간데 없고 석비만 남았으니~
취룡천의 모습과 장백폭포에서 내려가며 본 장백폭포
연길로 가기위해 고속도를 나오는 두도요금소, 용정시를 벗어나며 나오는 전망대
조선족 민속공연의 여러 모습들
연길시 조선족공연의 마지막 인사의 노래와 건물입구
④ 8월 3일: 한성세기호텔 아침식사(06시40분~07시30분)-버스(08시25분~)-포얼하토하강-보이차 대리점(08시40분~09시35분)-버스-용정 대성중학교(10시15분~10시50분)-버스-(주)서심라텍스(11시15분~12시15분)-버스-죽해송도원(12시35분~13시22분)-버스-북조선식당(13시31분~14시23분)-버스-농산품도매센터(14시41분~15시08분)-버스[15시10분~<주유소;15시21분~15시25분>-G12고속도(15시30분~<장안차굴; 557m, 소판령터널; 615m>14시47분)]-도문(16시07분~16시51분)-버스(16시55분~<G302를 따르다가 주유소 잠시, 비포장길도 지나, 목단강 나들목;20시13분, 수검소>20시58분/차량이동중 음주)-저녁식사(東北家人; 21시~21시36분)-버스-호텔(東方明珠國際大酒店; 21시53분~)
연길시의 포얼하통하강의 다리와 강물
보이차 대리점 입구와 라텍스 제품 판매점 입구
죽공예품장의 입구, 북한식당의 간판(문명찬탁시원점)
북한식당의 공연모습과 북한식당이 있는 유경호텔
연길에서 고속도로를 달려 가는길, 철도와 같이 달리는 물은 포얼하토하강 줄기
위는 장안차굴 557m, 아래는 소판령터널 615m를 지나 도문으로 간다.
고속도의 도문 탈출구 이정표, 국도의 이정표(직진하면 훈춘, 우회전은 도문구안
도문시 두만강변의 시설물들과 조중교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높은 문루에 올라 조중교를 배경으로
⑤ 8월 4일: 동방명주국제대주점(지난 밤 늦도록 짐 챙기느라 새벽에야 잠들고, 07시에 기상해 부리나케 밥 먹고)-버스(09시34분~<조선족민속거리 드라이브>10시11분)-팔녀투강비공원(10시13분~10시44분)-버스-목단강공항(10시57분~)-KE824탑승(12시20분)-이륙(12시43분)-인천국제공항(15시03분~15시45분)-공항리무진(16시25분)-한일타운(17시10분~)
목단강 동방명주호텔 로비에서 몇점 건저보고 싶어서~~
목단강시의 조선민속촌 거리 한켠의 조선족 아파트, 팔녀투강비가 있는 강빈공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목단강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인천공항에 무사히 안착
백두산 2부를 마치고 3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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