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배우기

역사의 현장 “독산성(禿山城)”-3

아름답지만~ 2018. 10. 28. 19:52

산책로는 지방자치단체의 투자로 깔끔하게 정비되어져 전에 질펀하던 곳, 미끄러지던 곳들이

깔개들로 깔리거나 설치되어 산책길로 손색이 없는 시설이었다. 마루샤브에서 점심은 막내가

냈고 배불리 먹고 형제들 10월 산행을 마무리 했다.

 

 

 

 

 

 

 

 

 

 

 

4. 맺는 말 [우리들 형제가 우의를 다지고자 시작한 산행은 큰 일에나 만나던 관습적인

생활에서 탈출하는 계기는 되었으나 동생들의 체력을 나에게 맞춰주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좀더 좋은 곳을 선정치 못하는 아쉬움을 갖지만 그렇다고 안하는 것보다는

나은 것이란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