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천은 원류가 빈약해 광교저수지 물을 적절히 방류해 오는 최대 안전한 하천이다.
흠이라면 수량이 부족해 불만족 스러움이 있으나, 긴 장마로 풍족하게 흐르는 물은
마음 마져도 배부르게 한다. 오랜동안의 기록들을 정리해 본다.
2020.07.25. 비가 와서 풍족해진 물줄기
화홍문까지 걸으며 풍족하게 흐르는 물이 부러웠는데, 방송서는 수해 뉴스가 계속된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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