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원시내 공원 둘러보기-1

아름답지만~ 2019. 11. 25. 16:10

몇일 전 시내 공원 몇군데를 둘러보았다.2019.11.19)


우시장천은 수원천 물을 끌어다가 발생시킨 인공하천이다. 가을이 깊음을 알리는 짙은 단풍색


11월19일 입동도 지난는데 영산홍이 띄엄띄엄 피어있다. 정신이 있는건지~아래는 우시장천의 원류가 솟고 있다.






단지내 조경에 신경을 써서 위는 남천이라는 식물, 아래는 국화 같다.





위의 네 장의 사진은 선일초등학교 정문으로 이어지는 길, 아래 다섯 장은 권선중앙공원의 모습들





아래 다섯 장의 사진은 경기도 평생교육학습관과 앞뜰 정원의 설치물들이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예술공원, 예전 화장터 자리였고, 이전하면서 공원이 설치되고 현충탑도 옮겨와 자리잡은 곳이다.











현충탑 구역을 지나면 야외음악당 등이 있는 곳, 젊은 사람들이 공연이 있는 날 대성황을 이루는 곳이다.









                                                     2부로 이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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