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원천의 모습들

아름답지만~ 2020. 8. 2. 19:39

수원천은 원류가 빈약해 광교저수지 물을 적절히 방류해 오는 최대 안전한 하천이다.

흠이라면 수량이 부족해 불만족 스러움이 있으나, 긴 장마로 풍족하게 흐르는 물은

마음 마져도 배부르게 한다. 오랜동안의 기록들을 정리해 본다.

2020.06.21. 담았던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2020.07.25. 비가 와서 풍족해진 물줄기

2020.07.25.화홍문과 남수문의 물줄기를 담았다.

화홍문까지 걸으며 풍족하게 흐르는 물이 부러웠는데, 방송서는 수해 뉴스가 계속된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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