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기 등

부부가 다녀온 철원의 두루미 탐조와 물윗길 그리고 잔도길-2

아름답지만~ 2024. 2. 8. 08:09

131일 자투리 시간 관광

내일 고석정 관광지를 둘러볼 시간이 없어 숙소를 정한 후 미리 30분여 둘러 보며 옛 추억 (2017314)

더듬어 보았다

그리고 고석정 앞 삼정콩마을두부집에서 저녁먹고 팔레스 모텔로 가 마무리한다.

한탄강 한여울길 1코스 걷기

숙소가 고석정 앞인데 네비를 찍어보니 약 3km이다. 한탄강 지오트레일 한여울 1코스는 3.1km[고석정-0.7km-

마당바위-0.8km-송대소-1.0km-태봉대교-0.6km-직탕폭포/총연장 3.1km] 그래서 걷기로 해[0820~0923]

걸었다. 중간 중간 한탄강을 내려다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은하수교는 트레킹 다리이나 물윗길을 위해 옆으로 통과했죠.
송대소의 명소이나 물윗길에서는 이곳 물 건너의 주상절리가 더 명품이었다.

 

은하수교 물윗길 삼거리가 보이고 맹추위때 잠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도 있다.

 

송대소 전망대와 아래 물윗길 포토라인 맨위 우측이 주상절리 일품이다.
위 태봉대교와 직탕폭포 근처의 모습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직탕폭포서 시작해 매표는 태봉대교서 하고 송대소를 거쳐 마당바위, 승일교, 고석정을 거치고 합수지를 지나 순담에

이르는 6.5km의 트레킹 코스이다. 아침 기온이 싸늘해 설치한 부교가 살짝 얼어 조심해 걸어야 했다.

[0935~1210]

1. 직탕폭포에서 송대소(은하수교)

직탕폭포의 흔적을 남기고 물윗길 출발~
태봉대교 밑을 지나며 한여울길 1코스 옆 펜션들이 보이고
송대소 갂이의 주상절리 모습과 수맥이 겨우내 얼음폭포를 이루고
한여울길에서 봤던 송대소 맞은 편 모습에서
송대소 전망대가 바위벽 위로 살짝 보인다.

2. 송대소에서 마당바위 

3. 마당바위 지나서 승일교 

4. 승일교에서 합수지 

정성을 다한 돌탑(?)과 고석정을 물윗길에서는 색다른 모습
위,아래는 고석정 근처 산자락에 있는 암봉으로 소나무를 담다보니 고석정과 비슷해 보이네요.
고석정을 지나 뒤돌아 본 모습인데 우측 바위벽이 다른 모습으로~
위, 좌측에서 흙탕물이 합수해, 아래 한탄강과 뚜렷이 선을 긋는 물색깔

5. 합수지 이후 순담까지 

거북바위로 보이시나요?
순담 근처로는 기암괴석의 전시장 같았습니다.
우측 빨간 표지판이 응급시 안내를 하는데 직탕폭포 근처서 1로 시작해 81이 끝이네요.

물윗길 끝입니다. 배가 고파지는 시간이 되었었죠. 2편의 글은 다음 잔도길 3편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