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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성모님 발현지와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빠진 사진-9a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인근에서 자고 새벽 산책중 보였던 건물위는 화장실 남성용(신사; CABALLEROS)와 아래 화장실 여성용(아줌마; SEÑORAS)위 피니시테레의 마지막 사진, 아래 묵시마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0아 페리다 탑(Mirador Jesuś Quintanal)이 가까이 가지 않았어도 많다. 사진이 많아 묵시아 편을 다음에 더 계속합니다.

해외여행기 2024.04.29

은총의 성모님 발현지와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빠진 사진-8

몬테고소 도착전 하차(10시07분~몬테고소; 10시26분)-걷기 시작, 이정표 5.53km 표시아래,위: 고석재를 모은 곳(Esculturas de piedra) 박물관40여 분 걷고, 생리현상을 핑계로 여유있는 쉼을 택한 카페에서 20여 분이나 쉬어갔다.우루과이 공원에서 또 짧게 휴식(10여 분) 후 출발오브라도이로 광장에서 산티아고 데 콤파스텔라 성당을 배경으로~오브라도이라 광장의 순례단 일행들 포즈도 제 각각오브라도이로 광장에서 산티아고 시청사를 배경으로~~모든 광광은 뱃속을 채워야 제 맛이 나는 법, 대성당과 가까운 식당에서~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안의 모습은 광이 부족해 반타작 수준이다.살로메성당에서 미사보고~2024년 3월12일의 여정의 끝

해외여행기 2024.04.28

은총의 성모님 발현지와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빠진 사진-6

로욜라의 이냐시오 생가의 경당에서 미사를 했고, 인근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식사~식후 로욜라 대성당 구경하고 버스 타고 레온으로 Go~레온은 오후 늦게 도착해 光이 부족해 대체로 사진이 밝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이튿날 너무 일찍 도착해 성당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일행들의 따뜻한 햇빛 찾아 옹기종기성당 내부로 들어와서는 光이 부족해 이또한 기대만큼의 사진이 나오지를 않는다. 이 위,아래는 꼬로석을 설명 중인데 다른 영상에 비해 잘잡힌 사진에속한ㄷ.3월10일~11일까지 기록을 올립니다.

해외여행기 2024.04.26

은총의 성모님 발현지와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8-3

돈 통을 놓고 있는 로봇캡 슬쩍 담았고, 사바티니 정원 입구의 수반(水盤) 아래는 사바티니 정원 ⓑ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 마드리드 왕궁은 수도 마드리드에 있는 스페인의 왕실 공식 관저이다. 본래는 알카사르 데 마드리드(Alkazar de Madrid)라는 카스티야 왕국의 트라스타마라 왕조 시대부터 사용했던 무데하르 양식의 궁전이 있었다. 트라스타마라 왕조에서 압스부르고 왕조로 넘어간 이후 펠리페 2세가 스페인의 수도를 마드리드로 정하면서 후안 바우티스타 데 톨레도(Juan Bautista de Toledo)에 의해 개축되었으며 펠리페 3세, 펠리페 4세를 거치며 개축, 보수되어 전성기 스페인 제국을 상징하는 크고 멋진 첨탑이 양쪽으로 멋있게 징져 있는 독창적이고 근엄했..

해외여행기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