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살고있는 딸이 성지를 보고싶다고 해 신리성지를 거쳐 온 곳이다충청남도는 많은 곳에 천주교 성지가 혼재해 짬을 내 들려가기 가 좋다.뒷 모습이지만 아내와 딸 그리고 문화해설사인데 시원스레 설명해줘 몇 번 다녀간 조금의 지식 몇 갑절의 소득이다.생가의 이모저모를 담았고,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친히 방문해 솔뫼성지를 더욱 확장하고 치장했다.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상 뒤의 흰색 조형물은 성모마리아 상이라는 설명으로 여러 장 담았으나 실력이 부족한가 선뜻이해가 않되네~舊성당이라는 문화해설사의 설명이 있어선가 많이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