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의 산사랑

남포리 습곡구조는 가까이 있는 듯 하지만 해안으로 내려서야 하는지~ 한국(韓國) 기독교(基督敎) 선교(宣敎)의 개척자(開拓者) 성례식(聖禮式) 집전기념비(執典紀念碑) 신학박사(神學博士) 선교사(宣敎師) 원두우(元杜尤: H.G. Underwood, 1859~1916) 중화동교회(中和洞敎會) 목회심지(牧會尋誌; 1. 8~11. 9) 1900년 11월 8일 목요일(음력 9월 17일) 당시 백령도의 선교를 지휘 감독하던 언더우드 선교사 내외는 소래교회 여전도사 김씨 부인의 안내로 중화동 교회를 방문하여 학습과 세례문답을 통과한 7명에게 세례를 주었다. 최초(最初)의 수례자(受禮者; 1900. 1. 8) 허득(許淂) 허근(許根) 허권(許權) 최영우(崔永佑) 김흥우(金興雨) 허륜(許倫) 허간(許侃) 백령도(白翎島)..

-섬중화요리 한식/17:17~18:25-G팬션/18:40-산책후 G팬션/~19:35 위는 대청로를 따라 모래울해변으로 갈때 넘었던 고개로 등산객을 위한 다리가 있다. ④ 4월 20일: 기상•산책/04:50~05:30-버스•식당(전날 저녁 먹은 곳)/07:47~08:22-광난두정자각 /08:34~11:06-식당(솔밭나루터)/11:25~11:55-선진포선착장/12:14~13:06-하모니플라워-소청도 /13:28-연안부두/16:35-버스이동•지하철-매교역/16:50-저녁(진성생고기)/~19:40-집/20:16 위는 소사나무, 이곳에 상당히 많은 식생이 있었다. 여행 요약을 간추린 사진과 함께 4편으로 나누었습니다. 다음 편부터 관광지별로 이어 올립니다.

-백령도 쑥•하수오 영농조합법인/08:35~09:18-서해최북단백령도/09:22~09:35-콩돌해안/09:41~10:09- 전망대/10:11~10:17-백령도특산물직매장/10:39~10:58-사곶로일번지 칼국수/11:00~11:40- 용기포항/11:45~12:35-하모니플라워/12:50-대청도/13:10-버스•G펜션/13:28~14:10-농여해변/ 14:19~15:30-모래울해변/15:45~16:22-해안사구/16:32~17:07- 위, 아래 사진 배경은 서풍받이 사진에서도 비슷하게 보입니다.

대청도/11:20-백령도/11:40-아일랜드캐슬/12:00~13:00-용기포등대해변/~13:40- 사곶해변/~14:10-용틀임바위/~14:52-중화동교회/~15:17-천안함 46용사 위령탑/~15:53-두무진 유람선/~18:08-두무진 트레킹/~17:58-식당(다정다감)/18:50~20:10-숙소/20:25~ ③ 4월 19일: 기상/05:30-새벽운동/~06:20-식사•버스/~07:45-심청각/07:50~08:23 3편에서 이어가겠습니다.

1. 서론(序論) 부인 모임에 여행의 종자돈이 마련되고 남자들은 일정 금액을 찬조 형식으로 추진되는 모임도 해를 거듭 할수록 규모가 커지는 듯하다. 이번 여행에는 남편들은 200,000원을 협찬하는 식으로 여행이 있었다. 섬 여행은 여러 가지로 제약되는 일들이 많아 준비 과정도 복잡하기 짝이 없었다.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어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을 정리하며 일기예보에서 연일 안개 주의보를 말해 이 기간 여행을 했다면 졸지에 하루 이틀 묶일 수도 있었으니까~ ② 4월 18일: 기상/04:00-세안•식사/~05:45-버스/06:10-연안부두/06:50-하모니플라워/~07:55- 소청도/10:50-

1. 여정: ①집(07시31분 출발)-북오산IC-경부고속도-망향휴게소(08시31분~08시51분)[종이컵• 물티쉬; 3,000원]-부여백제휴게소(131km; 09시51분~10시08분)[커피; 8,800원]-고창 고인돌휴게소(93km; 10시59분~11시05분]-영광백수해안공원(44km; 11시45분~12시28분)-백제불교최초유래지(11km; 12시43분~13시48분)[보시 1만원]-중식[아미정](13시56분~14시43분)[굴비정식; 50,000원]-함평천지휴게소(45km; 15시25분~40분)[커피; 7,500원]-티파니모텔(77km;16시40분~)[숙박비; 50,000원]{수가정;저녘(순두부): 18,000원} ②티파니모텔{전주콩나물국밥; 12,000원/07시42분~08시}-농협주유소[주유; 62,000..

북항스테이션에서 택시로 이동해 평화공원에서 하차해 갓바위로, 구경후 숙소인 뉴에버그린으로 걷고, 짐 놓고 하당먹거리로 걸어서 저녁을 먹고 걸어서 숙소로 이동, 세 사람이 2차를 간단히 또, 성옥 기념관 들러서 목포진지로 갔으나 아침부터 내리는 빗줄기는 떠날 때까지 내려 역에서 시간을 보내고

시가 있는 길의 목포문학회가 게시한 글 모두~

지난 달 29일~30일 목포를 다녀왔다. 세 가족 6명이 수원역 08시12분 무궁화 열차로 4시간 30여 분 가는동안 코로나19로 음식도 안됀다. 식당차도 폐업, 휴대한 간편식으로 4시간을 마스크 쓰고 있자니 적잖이 고통스러웠다. 그래도 열차는 질주해 목포역에 우리를 토해냈고, 우리의 여행은 진행되었다. 1. 점심으로 역앞 길건너 콩시미에서 황태콩나물국밥으로 배를 채우고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스테이션으로 택시 타고 고우~(2대 9,200원) 2. 케이블카 왕복 경노로 120,000원 케이블카 탑승해 고하도 스테이션 하차, 3. 150세 계단을 오르고 고하도전망대에서 주변을 돌아보고 해상데크길로 항구라 쓰인 조형물까지 갔다가 되돌아 이순신장군 동상을 지나고 용머리 조형물에서 목포대교를 올려다 보며 데크계단을..